。 연습하는 자와 저축하는 자 。
연습하는 자와 저축하는 자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
연습과 저축은 모두 미래의 달콤함을 위해
기꺼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는 행위다.
그리고 그 감수는 1만 시간처럼 무지막지한 양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대도 한번 실천해 보지 않겠는가?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 지는 것이다.
-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갑자기 삶이 180도 달라지는 경우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건 정말이지 드문 경우입니다.
누구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자신을 위해 저축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그 보상을 받기 마련입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매일을 저축해 가듯
내가 하고 싶은 분야, 관심 있는 분야에
십 분씩, 이십 분씩 그렇게 투자해가다 보면
희망하던 삶이 눈 앞에 펼쳐질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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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이라는 얘기에 선뜻 뇌리에 그것이 내려오네요.
'일 년 열두 달을 다 보내도 10원짜리 한 푼 나올 구멍 없는데
뭐로 저축까지 하며 살지…'
그것은 제가 '저축'이라는 말을 아주 어렸을 적에
'저금'으로 잘못 새긴 탓이겠지요.
그런데 눈썹에 힘주어 써진 글을 자세히 보니 깊이가 보입니다.
'아하! 일상에서 내공 쌓아가며 살라는 이야기구나~'
나름 제 입맛에 따라 풀어보건대 '저축'이란 꼭
'저금' 정도의 비좁은 말이 아니네요.
'배움을 상식을 지식을 감성을 나눔을 일상에서 틈나는 대로
차곡차곡 모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저축'이라고 이글은 에둘러 곱게
치장한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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