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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홈피에 아날로그 시계도 있었네^


날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여는 오프라인의 웹 문서가 바로 내 홈피 주소다.

이것이 온라인에 있지 않고 오프라인에 있으니까 잘못된 링크나 정보 빨리 고칠 수 있어 좋다.

여러 가지 편리한 점이 많은데도 심어 둔 여러 잉크 중 좀처럼 열지 않는 링크도 있었다.

'사랑길'이랄지 'Safe'라는 링크가 그런 거였는데 오늘은 웬일로 '사랑길'이 뭘지 궁금해지더라!

하여 눌러봤더니 이놈이 생각지도 않았는데 '자바로 만든 아날로그 시계'가 아니겠는가!

이 시계는 내 실력으로 만들어 낸 것도 아녔고 그 옛날 플래시로 만들었던 아날로그 시계가 아쉬웠기에 인터넷에서 찾아낸 뒤 그 소스를 복사하여 내 홈피에 달았던 링크였었다.

그걸 달았을 때만 하더라도 그 소스가 너무나도 어려웠기에 겨우 시·분·초침 두께와 색상 바꾸는 거에 만족했었는데 오늘은 이 각 초침의 위치를 정리하다가 이것들 길이까지도 조정이 가능하다는 걸 깨졌다.

각 초침의 스타일을 뭉뚱그려 한 데 두지 말고 그 각각으로 설정하면 되는 거였다.

이론적으로는 이렇게도 간략하고 간단했지만, 실제에서 그걸 구현하려니까 그 어딘가에 자꾸만 부족한 게 보인다.

그리하여 그 모두를 고치려니까 무려 두 시간이나 집중해야 했었다.

'대갈통이 안 돌아가면 손발이 개고생한다더니--- 나 원 참!!!'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