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폭력 ‡
하지만 오늘날에는 부모의 시선과 관심이
오로지 한 아이에게 집중되면서,
아이가 좌절을 경험하기도 전에 도움을
주려고 하고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아이가 실패할까 봐 두려워 부모가 먼저
돌다리를 두들겨주고 심지어 업어서
다리를 건네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심을 빼앗아버리는
‘부드러운 폭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사이토 사토루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
여러 상황에 대한 많은 경험이 있어야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덤덤할 수 있듯이
실수나 실패 또한 경험을 해봐야 큰일 앞에서도
조금은 무뎌진 감각으로 잘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는
말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챙겨주는 태도들은
아이들의 자립심을 잃게 하고 본인의 생을
책임지지 못하게 되는 성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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