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방문자 수 → 홈페이지 오늘 방문자 수 → 방문통계 어제 방문자 수 →

여하한 이유로도 국기의 위상을 불합리와 맞바꿀 순 없습니다.

 

※ 출처 → 네이버에 뜬 인터넷 판 파이넨셜 뉴스

무소속 문대성 의원(부산 사하갑)이 24일 IOC 선수위원 자격으로 런던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에 참여한다.

문 의원은 15명의 IOC 선수위원들과 함께 런던 서부 힐링던 구간을 300m가량 달리게 된다.

문 의원은 삼성전자 모델인 탤런트 이승기 씨, 차범근 SBS 해설위원 등과 함께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그리스에서 채화된 올림픽 성화는 70일동안 8천여명 주자의 손을 거쳐 27일 개막식 당일 런던 올림픽 주경기장에 점화될 예정이다.

논문 표절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문 의원은 지난 4월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가 그의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로 판정하자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동아대 교수직에서도 물러났다.

문 의원이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진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논문 표절이 확인된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다” “국가적 망신”이라는 등의 비판론이 제기됐다.

하지만 문 의원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일부 언론에서 문 의원의 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 참여를 비판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내년에 태권도를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문 의원이 IOC위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출처 → 네이버에 뜬 인터넷 판 파이넨셜 뉴스

 

여하한 이유로도 국기의 위상을 불합리와 맞바꿀 순 없습니다.

태권도가 올림픽에 등재되는 것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올림픽의 정신도 그에 못지않다고 확신합니다.

전 세계 수십 수백만이 즐기고 참여하며 날로 늘어나는 운동이 태권도라면 그 당위와 합리를 내세워 올림픽 종목에 올라야 옳은 것이지 정치적 이슈나 어떤 놈의 입김 탓으로 그것이 결정되어선 절대 안 될 일입니다.

더군다나 '부정을 저지른 전과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라는 것은 올림픽의 수치입니다.

그런 마당에 그런 자의 자격박탈을 시급하게 건의해야 하는 판국에 아직도 처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런 자가 성화봉송이라니요?

올림픽 유치 당국이 세계 곳곳을 모두 파악하지 못해 벌어진 실수였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이라도 서둘러 그걸 막아야 옳습니다.

성화봉송도 그런 자가 하는 것은 불합리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자격도 시급히 박탈해야 옳습니다.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