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신에 달렸다.
마음을 지키고 입을 지키고 또 몸을 닦아라.
세상살이 안위는 처신에 달렸다.
벗을 택하고 이웃을 택할 때 덕 있는 사람과 친해라.
허영과 탐욕은 결국 목숨을 해치고
바르지 않게 재물을 취하면 도리어 몸을 해친다.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 화복은 자신이 직접 구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구하지 마라.
- 박노협 <구름 속에 밭을 갈며> -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안목과 의지입니다. 어떤 길을,
누구와 함께,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자신의 몫이며 누구의 탓도 아닌 본인이
감당할 일입니다. 나쁜 것은 멀리하고
좋은 것을 취하며 현명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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