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벨링 효과 ♬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에게 “넌 머리가 좋아.”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난 머리가 좋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피카소의 부모님은 어린 피카소에게
칭찬을 아낌없이 쏟으며 키웠다고 한다.
이런 말을 들으며 성장한 아이는 강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넌 친절하구나.” “넌 지적이야.” “넌 장래성이 있어.”
다른 사람이 붙여놓은 이런 라벨에 의해 우리 내면의 자기개념은
변화해 간다. 이처럼 다른 사람이 붙여놓은 라벨에 의해
자기개념과 행동경향이 달라지는 현상을 라벨링 효과라고 한다.
- 나이토 요시히토 <간단 명쾌한 사회심리학> -
때로는 꾸지람도 필요하겠지만, 나쁜 면만 지적하면
본인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쁘다고 사랑을 주면
더 잘 자라는 식물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의 생각에 심어주는 긍정적인 면들은
그런 방향으로 자신을 만들어가게끔 도움을 줍니다.
좋은 면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은
그 사람의 밝은 미래를 위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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