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플래시 태극기
브라우저에서 흔들리는 태극기로는 여태 '네이버'가 최고인 줄만 알았습니다.
실은 이거 말고 정말 간만에 '무등산'에 가봤다는 이야기를 쓸려고 했었거든요.
그러고서 블로그며 홈페이지들을 열었는데 다음에 걸려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면서 그 예쁜 맵시에 그만 홀딱 빠지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복사해다가 제 컴퓨터에 그럴싸하게 저장해두려고 했는데 그게 만만한 일이 아니더군요.
저는 본래 플래시8을 쓰는데 그걸로는 어떻게 해볼 수도 없기에 부랴부랴 'Adobe Flash Professional CSS'라는 거 시험 버전을 깔았답니다.
생전 안 해본 거라서 이건 또 더더욱 깜깜했는데 눈치코치로 대충 두들겨 맞췄지요.
사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나서 태극기 내다 걸기 전에 깃봉에 조기로 묶어 놓긴 했는데 그 간격엔 자신이 없어 얼른 방으로 들어와서 네이버를 열었던 순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모두 마치고(좀 있다 첨부할 압축파일(Flag.exe)을 포함해서) 난 지금 시각이 10시 반이 다 되어 가네요.
밖에서는 함께 밥이나 먹고 하라면서 난리가 났는데 이 무슨 꼴이람…
아무튼, 살짝 틀을 바꿔서 만들었으니까 다음의 본래 태극기를 포함해서 모두를 내걸어 봅니다.
다음에선 본래 이런 모습이었답니다.
조기 달았을 때 모양처럼 보이나요?
일반적으로 태극기를 달면 아마도 이런 모양이 되겠지요.
제게 태극기 게양에 대하여 새로운 정보를 내 준 사이트 다음에 고마움 전하면서
위 세 개를 모두 압축해서 첨부합니다.
※ 압축한 첨부 파일 → Flag.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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