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의 문제가 아니다.
“미치, 만일 저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뽐내려고 애쓰는 중이라면 관두게.
어쨌든 그들은 자네를 멸시할 거야.
그리고 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뽐내려 한다면
그것도 관두게. 그들은 자네를 질투하기만 할 테니까.
어느 계층에 속하느냐 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열린 마음만이 자네를 모든 사람 사이에서
동등하게 만들어 줄 거야.”
-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내가 어떤 계층에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열고,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은
내 신분이 아닌 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것들을 내세워 사람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면, 진실로 가까워지기도 어렵고
배타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확률도 높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건 사람으로서 다가오는 이에게는
마음을 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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