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은혜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있든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길은 오직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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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렸던 제게 너무도 높았던 드높은 하늘을 대한지
마흔한 해째를 지나고 있네요.
1971년 갯바람 휘날리던 그곳 바닷가 학교에서 배꼽으로 어깨 위로 책보 싸매고 짊어지고
뛰어 달렸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나의 선생님 『김귀님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면 한없이 다정다감하고 엄마 품처럼 늘 곱게 웃어주었던 우리의 천사님!
지금 어느 고을 어디쯤 계신가요?
그립습니다.
어제 '스승의 날'이었다는데 뉘 집 개 이름을 부르듯 저는 그따위에 관심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앞이 꽉 막혀버리는 그런 환장할 가끔은 제 곁 스쳐 갔던 소중한 인연(선생님들)들이 울컥 치밀어오르곤 하거든요.
그때마다 제 맘속에서 선생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고맙게도 말씀해 주셨지요.
'녀석아~ 끈을 놓지 마라, 절대 끈 놓치지 말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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