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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심어가는 사람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깔끔하게

사죄하는 기업은 어딘가 믿음이 간다.

반대로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기업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변명은 오히려 나쁜 인상을 준다.

따라서 변명을 하며 잘못을 회피하지 말고

깔끔하게 책임을 지는 모습을 부각하는 편이

기업이나 제품인지도를 유지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 나이토 요시히토 <간단 명쾌한 사회심리학> -

 

 

이미 내 잘못을 다 알고 사실관계를 물어오는

사람의 질문에는, 잘못을 다시 확인하겠다는

의미보다는 용서하고 싶으니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달라는 숨은 의도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반성은커녕 이런저런 변명만 늘어놓으면

잘못에 잘못을 더하는 격이 되고 맙니다.

상대가 알든 모르든 잘못이 있다면 시인하고

믿음을 심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