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남자한테 어울리는 적절한 운동 → 아령_덤벨 편
컴퓨터에 오래 앉았던 분은 누구나 다 비슷할 건데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몸 풀어주는 걸 깜빡 잊고서 대여섯 시간을 넘길 때가 잦았습니다.
그런 실수를 저지른 뒤에는 예외 없이 온몸이 그냥 부서질 듯 아팠거든요.
여기저기가 다 아픈데 그중 제일 아픈 데가 으스러질 듯한 통증으로 꼼짝도 못하게 만드는 손목입니다.
그전에 막냇동생이 집에 들어오면서 예전에 녀석이 썼던 물건인지 아령이 한 쌍 따라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 아령을 요리조리 만지다 보면 손목에 살(근육)이 붙어 좀 나아질 성도 부리는데 당최 어떻게 쓰는 줄 알아야지요.
오늘은 맘먹고 검색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여기저기 쓸만한 정보가 널렸더군요.
그 통에 집에 있는 아령이 제 딴엔 좀 무겁다 싶었는데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와 비교했더니 무거운 편도 아니더군요.
우리 집에 있는 아령(덤벨)은 좀 전에 보니까 4㎏이라고 쓰여 있었거든요.
그래도 그거 머리 위로 올렸다간 단박에 제 골통 박살 내고 말 거에요.
그러니까 낮은 단계에서 조금씩 늘리거나 강도를 더해가며 운동한다면 차츰 좋아질 겁니다.
그렇게 믿어야지요.
마냥 부실한 몸만 탓할 순 없으니까요.
지금 여기 실을 그림은 네이버의 어느 카페에서 가져온 그림인데 거기 댓글이라도 남겨두고 가져오려고 했는데 그것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가져왔습니다.
나중에 카페에서 무슨 문제라도 제기하면 그 상황에 맞게 조치해야겠지요.
그림이 워낙 크고 넓어서 이곳에 맞게끔 자르고 붙이고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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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그림은 게시판 넓이와 제대로 안 맞기에
마우스로 집어서 위치 옮기게끔 배치하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MAN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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