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천사이트! 정말 징그럽습니다. 요번에는 골로 보낼 수 있을까요?
한두 번도 아니고 즐겨찾기 연결 탭에 이거 '추천 사이트'가 걸핏하면 생기곤 했답니다.
아무런 소용도 없기에 보는 족족 지우곤 했는데 요번에도 그것이 느닷없이 생겨 버렸네요.
그런데 묘하게도 이번에 나타난 모양새는 예전에는 제가 보도 듣도 못한 모습입니다.
신기해서 삭제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떴습니다.
시작 메뉴의 '즐겨 찾기'에서 보면 그것이 분명히 '추천 사이트'라고 쓰였는데요, 브라우저에서는 살짝 다른 모습이거든요.
마우스 대니까 '피드에 가입되었니 말았니 하는' 팝업이 뜨고요, 버튼 곁의 역삼각형을 누르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버튼이 튀어나왔지요.
'가입', '삭제' 그렇게 말입니다.
그래서 이 버튼의 조짐이 좋아 보이지 않겠어요.
더 생각할 것도 없이 '삭제'를 눌렀지요.
그랬더니 귀하고 고마운 말씀 그 이름 하여 '추천 사이트' 항목을 휴지통에 버리시겠습니까?'가 튀어나오더군요.
당연히 '예'를 눌렀겠지요.
그러고는 시작 메뉴에서 다시 '즐겨 찾기'의 '연결'을 캐보니까 인제 그 모난 돌 '추천 사이트'가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걸로 다시는 그 해괴망측하고도 기분이 나쁜 '추천 사이트' 링크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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