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색대비 그리고 색상 코드표
어려서부터 미적 감각이 너무도 없었기에 다른 과목이라고 해서 잘한 것도 없지만 유독 미술 시간이 돌아오면 죽을 맛이었답니다.
그 시절의 버릇 탓인지 할아비가 낼모레인 지금에 와서도 디자인이 필요한 작업(?)이 닥쳐오면 내용도 없이 마냥 시간만 축내고 말지요.
그 대표적인 예가 플래시로 뭔가를 만들려고 하면 당장에 어떤 색상을 넣어야 좋을지 고심에 고심을 더하는 꼴이 그런 경우라 하겠습니다.
오늘은 큰 맘 먹고 아주 어렸을 때 들었던 보색이란 걸 생각해 냈었지요.
그러고선 인터넷에서 뒤져보니 그와 관련한 정보가 우수수 쏟아집니다.
그 많은 정보 중에서 제게 딱 어울릴 만한 소스를 구해다가 오전 내내 손질하고서 제 홈피에 올리려고 그 위치를 물색했지요.
아니 그런데 그보다 더 나은 내용이 이미 제 홈피에 달렸지 뭡니까?
서너 시간을 꿈쩍도 않고서 작업했는데 제 홈피에 그것이 이미 올랐음을 확인하니까 너무도 허탈하였지요.
올랐던 그 정보라는 것들은 저 자신이 스스로 작성한 게 아니고 누군가가 그보다 훨씬 이전에 만들었던 고급정보를 제가 이리저리 짜깁기해서 올렸던 글이었거든요.
그러하니 저 자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글이 아주 많았나 봅니다.
그래도 기왕에 좀 더 나은 정보 실으려는 각오였기에 다시 네이버 백과사전과 지시인 센터 등을 뒤적여서 새로운 코드 하나를 만들었답니다.
그러고는 기존에 올랐던 제 홈피에 지금 만든 놈을 덧붙입니다.
인제라도 색상의 보색관계를 조금 알았으니 나중에 플래시 작업할 땐 홈피를 열어두고서라도 참조할까 합니다.
지금 실린 이 파일은 플래시인데 그림으로 떠서 필요하면 보시든지 또 다른 방법으론 누르면 제 홈피에 단 파일로 연결되는데 거기서 확인하든지 알아서 하십시오!
그럼 수고하세요!
'내 마음 오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른이 되어가는 것 (0) | 2012.04.02 |
|---|---|
| 두 번째 달 발견, 지름 최소 1m의 '미니문' (0) | 2012.03.31 |
| 너무도 재빨리 어두워지는 바람에 정리하기도 전에 불부터 켜고 말았습니다. (0) | 2012.03.30 |
| 이거 'core'라는 파일이 당최 뭐하는 파일이에요? (0) | 2012.03.30 |
| 평균치와 다른 사람들 (0) | 2012.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