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네이버 요거 요것이 무슨 일이야?
여느 때와 다를 거 없이 오늘도 홈피를 눌렀습니다.
최대 여덟 개까지 등록할 수 있는 제 홈피 안에는 네이버 블로그도 들었거든요.
홈피를 열었으니 당연히 일일이 메인에서 로그인에 들어가겠지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으로 '알패스'를 깔았답니다.
평소에 요거 알패스가 다른 홈피에선 페이지 열자마자 거의 동시에 반응하지만, 유독 네이버 블로그에서만큼은 당해내지 못했답니다.
네이버에서 보안문제 탓에 '아이디·비번'이 자동 입력되는 걸 허용하지 않았던 까닭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희한합니다.
로그인 버튼을 누르자마자 곧바로 들어가 버렸거든요.
이게 웬일입니까?
늘 보안 탭 2번을 고수했기에 적어도 20~30번은 제가 마우스로 제3번 탭을 내리찍다가 3번에 찍히면 다시 1번을 눌러 그거 자동입력하곤 했었는데 오늘은 누르자마자 확 들어가 버리니 놀랄 수밖에요.
이 희한한 광경을 그림으로 뜨려는데 페인트샵에선 또 그 30일 평가판 평가기간이 지났다네요.
이거 정상으로 돌리는데 대략 4~5분쯤 걸리겠지만, 오늘은 그 요령을 또 깜빡했기에 살짝 더 걸립니다.
아무튼, 이거 네이버의 로그인 정책이 바뀌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일시적 착오 탓에 생긴 촌극에 다름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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