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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거 완전 대박이다!

 

평소에 늘 그랬던 거처럼 오늘도 사이트 여러 개를 모두 열었었지요.

써 둔 글에 무슨 댓글이 걸렸을지 또는 충고 말이나 역성이 달렸을지도 모르니까 인터넷에 접속할 때는 그리하는 게 일상입니다.

또 몇 명이나 다녀갔을는지 그것도 알고 싶은 까닭에 모두를 열어 봅니다.

한겨레 블로그엔 방문자가 처음엔 달랑 네 명뿐이더라고요.

네이버에서 기성용이 골 넣단 이야기, 맨유가 선두에 복귀했다는 이야기, 또 조현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에 부닥쳤다는 이야기 등등의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이야기 몇 개만 훑어도 시간이 후딱 지나거든요.

그렇게 상당한 시간을 보내버렸으니 블로그 방문자가 좀 늘었겠거니 하고 다시 한겨레 블로그에서 블로그 제목을 눌러 다시 뜨도록 했답니다.

그런데 현재 방문자 수를 알리는 신호 글 'today' 곁에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겁니다.

'뭐야! 뭐 이런 난리가 다 있어?'

관리 쪽을 눌러 이리저리 살펴도 보고 별짓을 다 해도 그것이 나타나지 않더니 결국은 이런 황당한 모양새가 되었답니다.

그걸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입에선 '후와^ 이거 대박이다!' 그랬답니다.

'아직 등록된 포스트가 없습니다.'

여러분! 누가 봐도 이거 대박 아니겠어요?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