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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놀이

내 마음 오로지 2011. 12. 6. 02:26

일과 놀이

 

일과 놀이 사이에는 우리가 흔히 설정하는

경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옳아요.

만일 당신이 주의를 집중할 수 없고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할 거예요.

많은 이들이 매우 고되게 일하고, 부지런하고

양심적이고 책임감 있게 살지요. 하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틀리게 하지 않나 하는 불안 속에서 살고,

따라서 계속 방어적이고 긴장된 태도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결국 정말로 창의적으로 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유희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기를 가져야 하니까요

지금까지 정해진 방식과 다르게 사물을 바라볼 용기 말입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미스터 몰입과의 대화> -

 

 

일이 그저 일이기만 한 사람은 노동의 시간이

고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은 흥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을 놀이로 생각하면,

노동의 시간은 즐거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즐거우니 창의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내가 하는 일,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