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크기가 어떻게 결정되나?
참 간만에 그것도 너무도 우연히 네이버에서 '네이버캐스트'를 훑는 중입니다.
본래는 다른 일로 네이버를 열었는데 어느 지점에서 '박경리' 선생님을 언급한 글이 잠깐 보이더라고요,
그걸 누르려고 했는데 마치 무슨 순번이라도 있는 거처럼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보여주는 그 자리가 바로 네이버캐스트와 연결되는 창이었거든요.
선생님 이름이 지나기를 기다려도 보고 위쪽에 나온 여러 탭을 눌러서 확인까지 했건만
끝내 못 찾고 실패하니까 눈길이 다른 쪽으로 쏠리네요.
먼저는 어렸을 적부터 살짝 호기심 지녔던 '트로츠키'가 얼른 눈에 띠었고요,
그다음으로 띤 것이 바로 이거 '공책의 수학'입니다.
트로츠키는 살짝 무거운 소재라서 나중에 보기로 하고 공책을 비롯한 책장의 원료인 종이에 대해
언급한 이걸 먼저 읽었답니다.
다른 쪽엔 제 처지에 자세히 알 거까진 없겠고 전지, 2절지, 4절지 하는 종이의 규격이나
크기가 궁금했습니다.
하여 글 내용에 그림으로 간소하게 표현해 둔 것이 있기에 그걸 떠서 옮기려 합니다.
전지를 '46전지'로 부르는 것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도 구경해 보십시오.

공책은 주로 16절지를 이용해 만든다.
16절지는 46전지를 16등분으로 자른 종이라는 뜻이다

용지의 크기에 따라 사용 용도도 달라진다.
용지 크기의 기준이 되는 46전지는 너비가 788mm, 길이가 1,090mm로
일본에서 쓰는 규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 공책의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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