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봐야 한다.
참 이상하다.
산 정상에 오르면 모두 멀리 본다.
넋 놓고 멀리 바라본다.
빨리 달리는 차 안에서도 멀리 봐야 한다.
그래야 멀미가 나지 않는다. 삶도 마찬가지다.
높을수록, 빠를수록, 멀리 봐야 한다.
만년설로 덮인 알프스의 눈 위에서
나도 넋을 놓고 멍하니 멀리 본다.
- 김정운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앞만 보면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면 다른 길로 들어서거나
엉뚱하게 들어선 길에서 오랜 시간 지체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합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장 벌어진
일까지만 생각하는 시야에서 내일의 삶까지
그려보는 생각만 가져도, 조금씩 더 큰 전체를
그려나가는 생각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 마음 오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종이의 크기가 어떻게 결정되나? (0) | 2011.10.21 |
|---|---|
| 박영석 대장님 꼭 살아서 돌아오십시오! (0) | 2011.10.20 |
| 앗싸! 내려받는 속도가 엄청납니다. (0) | 2011.10.19 |
| 고운 씨… 제가 죽을죄 지었네요. (0) | 2011.10.19 |
| 불면증의 원인 (0) | 2011.10.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