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초반에는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모든 일을 감당해보려 한다. 그러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부담이 커지면, 중압감에 짓눌려 아무것도 못하고
도망치게 된다. 스스로 일이 많다고 느끼고 있다면
지금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자신은 그 일을 감당하려
하고 있는지, 아니면 도망치는 중인지. 결론이 무엇이든,
둘 다 좋은 해결책은 아니다. 세상은 점점 더 빨리 변할 것이다.
그 거대한 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다 쫓아가겠는가.
모든 것을 다 붙잡으려다가는 아무것도 손에 쥐지 못하게 된다.
- 피터 브레그먼 <인생을 바꾸는 시간 18분> -
과욕을 부리다 모두 다 잃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저것 호기심을 가지고 의욕적인 것도 좋지만,
한 번에 모든 걸 이루려 하면 그만큼 집중력도
떨어지고, 갈수록 방대해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힘든
시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진정 하고 싶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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