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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시간, 희망의 시간

 

우리 사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을 겁니다.

모든 거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겠죠.

하려는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꾸만 일이 꼬이다가도 그 어둠의 터널 끝을 지나면

세상 전체가 천국인양 환희에 차고 넘쳤던 걸 기억하실 거에요.

그러니 잠시 잠깐 막혔다고 해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도 죽이지 맙시다.

당장 이 순간에 앞날이 실종된 듯한 현실이 아니라면

끝없이 절망하는 누군가의 눈을 한번 쳐다 봐주세요!

그 누군가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분에겐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도 훗날 언젠가는 그 누군가의 눈길을 찾아 헤매는

몰골 되어 마침내 우리 서로 쌤쌤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우리 모두 일희일비하지 말고 언제나 한 눈금 더 높이 그것을 그읍시다!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