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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오늘도 평소나 다름없이 네이버를 열었더니 국경일이면 늘 그랬듯이 네이버 중심에는 태극기가 휘날립니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자 퍼뜩 욕심이 일었습니다.

'펄럭이는 저 국기를 내 사이트에도 달아보자!'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곤 입맛에 맞게끔 크기도 손질했더니 옆으로 길게 난 'NAVER' 마크가 떨어지네요.

이 작업 탓에 'Sothink SWF Decompiler' 홈피에 들렀더니 버전이 벌써 6.5로 올라 있네요.

지금은 바쁘니까 이미 깔렸는 6.4 버전으로 작업하고서 오른 버전 이것은 나중에 내려받을까 합니다.

이 글 쓰려고 유심히 네이버를 다시 보니 '제4,343주년 개천절'이라고 국기에 박혔습니다.

백두산 정기로부터 태동하여 어언 반만년!

참 유구한 세월입니다.

숱한 외침과 그것을 극복해야 했던 파란만장한 고난의 굴곡진 역사이며 나아가 다시 말해 웅비의 역사이기도 하네요.

그 역사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에서 보듯이 이 순간도 이어지기에 우리는 한순간도 총기를 놓아선 안 될 것입니다.

오늘 대통령이 됐든 누가 됐든 자화자찬으로 우스운 생 쇼하지 말고 역사 왜곡으로 진리와 정의를 벗어난 몰지각한 세력에 따끔하게 일침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들도 그런 자세로 매진하여 이 나라를 에너지로 빵빵하게 채워 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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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리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대로 둬선 아무것도 안 되겠다 생각되더라고요.

태극기가 휘날리면 뭐해요? 내려받기도 어려운 플래시 파일로 돼 있는 것을…

그래서 플래시 파일을 분해하여 다시 짜기로 맘먹었지요.

그런데 정말 힘드네요.

태극기가 국기 봉하고 분리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태극기와 국기 봉을 합체하는 그림으로 일일이 다시 만들었답니다.

모두 96장이었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 사이에 그림의 사이즈를 일괄적으로 비율과 무관하게 바꾸는 데도 애로가 있더군요.

그거와 연관해서 프로그램 서너 개를 깔았다 지웠다 하면서 조율하였습니다.

아래 펄럭이는 태극기는 그림(gif)이니까 오른 마우스 눌러서 내려받을 수 있답니다.

여러분이 새롭게 만들고 싶다면 압축한 원본 그림 내려받아서 시험해 보십시오.

저는 페인트샾 시험 버전 6.02 깔면 자동으로 같이 깔리는 'Animation Shop 2'를 갖고서 만들었거든요.

여러분은 여러분 맘에 내키는 대로 만들어 보세요!

 

 

 

 

 

Taegeukgi-96.zip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