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타임 온 버짓]을 번역기에서 다시 본다.
on Time on Budget
유튜브 영상 보는 중이었어요.
미국 땅 이야기가 나옵니다.
더불어서 그 정글에서 대한민국에 구조요청 보낸 이야기도 나옵니다.
[해외 감동 사연] 원자력 발명한 미국이 한국에 원전 지어달라 했다|700조 프로젝트에 숨은 충격 실화
https://www.youtube.com/watch?v=qUrZKOxuMTk
미국 - 미국을 보면 늘 그런 느낌이 들어요.
. 어휴~ 덩치론 산만한 곰 같은 저 무지렁이가 언제 커서 사람 구실이나 해낼까?
. 걸핏하면 옆집에 돌 던지고, 발부리에 거치적거린다고 누가 맞을지도 모르는데 돌멩이 걷어차고-
. 아무 데나 쳐들어가서 있는 거 다 내놓으라고 술주정에 생떼 부리고 때려 부수고-
. 좋은 건 뭐가 됐든 제 것이라고 뺏으려 하고-
. 이런 망나니가 언제 커서 사람 구실 해낼까? 사람 구실은커녕 그때까지 멀쩡하게 살아나기나 할까?
.
.
.
.
그것과는 무관하게 욕실에서 샤워하던 중 느닷없이 그것이 생각났다.
파란에 넘어가기 전에 있었던 나의 무료 게시판!
그렇다. 그게 엠파스였어!!!
'류중근의 고요한 강'
그곳에 얼마나 많은 글을 써넣었는지 몰라요.
당시에 나는 그걸 '나의 일기장'이라고 했었으니까^
96년에 몸이 상한 뒤로 몸이 경직되고 떨려서 현실에서 볼펜 들고 물리적으로 글 쓰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다행스럽게도 국내에 아직 PC가 없던 80년대 초-도스 시절부터 컴퓨터를 배우며 자랐으니까 자판 누르는 건 가능했었죠.
그래서 집안에 들였던 게 컴퓨터와 인터넷이었는데 인터넷 연결 중에 누군가가 전화기 들어버리면 인터넷 작업(다운로드)이 멈춰버렸던 그 슬픈 아날로그 모뎀의 한계-
그 시절에서 오늘날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을 생각 해보면-
세월은 흐릅니다. 기술도 흐릅니다.
그러면서 기술도 진보하고 사람도 진보하는데 악은 멈췄다가 그 약이 없어 소멸해 버리고 선만이 계속해서 진보하고 늘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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