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중한 거절 ♬
누군가 당신에게 어떤 일이나 프로젝트를
받아들이라고 부탁할 때 ‘노’라고 말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일이 많아서 거절하고 싶지만
친구나 동료를 실망에 두기도 싫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그 일을 받아들이지만, 최선을
다하지 못하거나 부탁한 사람을 원망하거나
아예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친구나 동료에게 상냥한 표정으로 거절의 뜻을
나타내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예기치 않은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다.
- 다이애나 부허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대화사전> -
생각해서 해준 말인데 나의 거절에 상처받지는
않을지, 거절할 때만큼 난감한 것도 없습니다.
그럴 때 좋은 방법이 감사의 말을 함께 전하는 것입니다.
믿고 맡겨줘서 고맙지만, 사정 때문에 지금은
어렵겠다거나, 호의는 감사하지만, 상황이
어떠하다는 식의 표현은 제안을 한 사람에게
무시당한 느낌을 주지 않는 정중한 거절이 됩니다.
거절하지 못해서 억지로 하게 되는 일들이 안겨주는
불편함이 없도록 제대로 된 의사전달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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