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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강하다.

 

두 사람은 한 사람보다 강하다. 그리고 서로에게

헌신하는 두 사람은 열 사람보다 강하다.

우리는 모두 실수하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한다.

만일 인생을 홀로 살아가게 된다면

실패할 때 다시 일어서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좋은 친구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면,

그대가 일어날 수 없을 때 누군가 반드시

그곳에서 그대를 도와줄 것이다.

인용_존 맥스웰 <프렌즈: 영원한 멘토, 나의 친구>

 

- 최영환. 김창수 <쉿! 나를 깨우세요> -

 

 

하다못해 낯선 곳을 가더라도 혼자보다는

아는 누군가와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힘이 되는데, 평생 내가 잘되기를 바라고

응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쓸쓸한

나의 삶에 큰 빛이 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나를 도와주는 사람,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남아준다는 것은 너무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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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 → 예전엔 거의 쓰지도 않았던 말인데 최근 들어 많이들 쓰네요.

 

그렇게 된 거에는 신문이나 방송국들 미디어 업체들 책임이 크지요.

우리말엔 요거에 대한 씀씀이를 요런 말들로 바꿔보라고 추천하네요.

'조언자', '선도자', '스승', '사부', '지도자' 등등으로 말입니다.

제 생각엔 지금 상황에서는 '선도자'라는 표현이 어떨까 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외래어 중 부드럽게 굴러가는 단어들이 왠지 고상하고 영특해 보이거나
또는 유식(고학력자?)하다는 개념이 생겼을까요?

이는 우리말 파괴 행위(언어말살행위, 언어도단)이고 문화예속행위(사대주의 발상)에
다름이 아닙니다.

우리 것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에도 모든 면에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문화의 다양성을 져버리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굳건한 토대가 서지 않고서는 그 어떤 좋은 문화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허술한 우리에게 결국 그것은 한낱 모래성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