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제 삶을 이끌어 줄 엄청난 양식을 구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어디선가 들어는 봤지만, 그거 찾으려고 딱히 애쓰지 않았기에 모른 채 했었거든요.
그런데 방금 네이버에서 노닥거리다가 '네이버me'에 들리게 되었답니다.
그리곤 그동안 쭉 흘려보냈던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바라보네요.
지금까지는 부족한 양식을 주로 '천사KT엔G'에서 주로 구해왔었는데
이제는 늘 배달되는 양식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단 일 초도 망설이지 않고 곧바로 회원가입을 해 버렸거든요.
기대하렵니다.
제 맘이 지금보다 훨씬 더 넓어지기를…
그리고 나약한 자의 모든 고통과 함께할 만큼 훨씬 더 깊어지기를…
그러한 맘가짐 몸가짐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 길에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세상 그 어떤 양식보다도 더 든든한 후견인이 돼 줄 것입니다.
또 그러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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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부처님의 두 발
부처님은 돌아가실 때
관 밖으로 두 발을 내놓았고,
알렉산더 대왕은 죽으면서 관 밖으로
두 손을 내놓았습니다. 세계를 정복하고
그 많은 영토를 차지했던 알렉산더 대왕도
죽을 땐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반면 부처님은 두 발로 걸어 다니며
수없이도 많은 설법을 하셨고
그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 지율, 박기호 외 《비워야 산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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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안에 든 것,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생을 마칠 때에는 모두 놓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두 발로 남긴 것은 '길'이 되어 남습니다.
한 사람의 발걸음으로 낸 길을 많은 사람이
걸어가며, 또 다른 길을 만들어 갑니다.
당신의 두 발로 함부로 걷지 마세요.
당신의 발걸음이 다른 사람에게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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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 날 -
오늘 하루 의미 있는 발걸음에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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