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까지가 몸통이고 꼬리는 그러면 완전히 따로국밥이야?
※ 출처: 한국경제 → 멸종위기 `천산갑` 중국인에 잡아 먹힐 뻔 `아찔`
멸종위기 '천산갑' 중국인에 잡아먹힐 뻔 '아찔'
입력: 2012-05-28 10:52 / 수정: 2012-05-28 10:56
멸종위기 동물인 천산갑(Pangolin)을 태국에서 중국 등으로 밀수하려던 한 남성이 적발됐다.
태국 남부 춤포른에서 138마리의 천산갑을 1마리씩 상자나 봉투에 넣어 옮기던 트럭이 태국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현지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이 발표한 바로는 이 남성은 천산갑을 몰래 사들여 라오스와의 국경지대까지 수송한 뒤 중개업자에게 팔아 중국이나 베트남에 밀수할 계획이었다.
멸종위기에 처한 천산갑은 워싱턴 조약으로 거래가 금지되고 있다.
하지만 천산갑을 고급 음식재료로 사용하는 중국에선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구조된 천산갑 138마리는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야생에 되돌려질 계획이다.
천산갑은 몸길이가 30∼88cm로 꼬리길이는 35∼88cm다.
몸무게는 4.5∼39kg.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야행성 동물이다.
개미나 유충을 먹이로 한다.
나무타기를 잘하며 적을 만나면 꼬리를 흔들어 공격하거나 몸을 동그랗게 말아 방어한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 출처: 한국경제 → 멸종위기 `천산갑` 중국인에 잡아 먹힐 뻔 `아찔`
※ 인터넷에 나온 위 기사를 보고서 카피하여 극히 일부(띄어쓰기 등 맞춤법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단어 한두 곳)를 수정하여 게시합니다.
물론 신문에는 바르게 나오겠지만, 인터넷상으로는 이렇게 어긋나게 나온 예를 여러 번 보았거든요.
따라서 원문을 보고자 하는 분이라면 적시한 내용 중 출처를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궁금했던 건 몸길이에 비해 꼬리가 더 크다는 부분이었거든요.
이렇게 쓰면서도 이해가 될 듯 말듯 갈피를 못 잡아 답답하네요.
- 대가리·목·몸통·꼬리·다리·손·발-
'몸 전체가 아니라 분명히 몸통 길이라고 했겠다?'
누구든 그거에 대해 아는 분 계신다면 제 속이 뻥 뚫리게끔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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