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사투리 모음 ♬
※ 원본 출처 → 고흥 탓컴
거금도 닷컴의 사투리 방에 향우들이 올려놓은 우리의 정겨운 사투리를 접한 뒤 이 사투리들을 조금은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이 방을 만듭니다.
요 며칠 간 제 딴에는 금산사투리를 생각해 내느라고 영리하지도 못한 머리를 쥐가 나도록 혹사했습니다만 혹시나 했더니 역시였습니다.
하여 여러 향우님의 도움을 요청하오니 부디 가엾게 여기시어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우리의 조그마한 노력이 모여져 이 작업이 완성되어 혹여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될 수 있다면 그 또한 고향사랑 아니겠습니까!
처음 시작하면서 여기에 올린 사투리들은 거금도 닷컴 <커뮤니티> 고향사투리에 김양현님을 비롯한 여러 향우님이 기억하여 올린 것과 자미원님 및 박길수님 등이 올려준 것과 또한 제가 그동안 모았던 것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것이므로 그 의미가 사전적인 사투리와는 조금 다르기에(일본 말의 변형도 있을 수 있고 한문의 뜻을 빌린 단어도 있을 수 있기에) 저는 여기에서의 사투리의 의미를 “금산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고 들으면 정겨우면서 그 뜻을 얼른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정의하렵니다.
그러나 여기에 실린 또 앞으로 실릴 모든 사투리가 꼭 이 정의에 들어맞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생활환경 및 나이가 달라 이런 단어들을 접할 기회의 차이가 있었으니까요.
끝으로 이 작업이 완성될 때까지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하오며, 멀리서 격려해 주시고 계시는 자미원님과 박길수님을 비롯한 여러 향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
마다리푸대(마대포대)
마디(매듭:줄이나 끈을 잡아매거나 묶거나 하여 불록하게 된 곳)
마빡(이마)
마온(마흔)
말게주다(원래는 말리다에서 유래했지만 한쪽 편을 들어주는 것을 의미했음)
말리(마루)
말작시로(=말짝으로 : 말마따나)
말좆박기(놀이의 일종)
말헤기다(말썽부리다)
맛대가리(=맛탱가리:맛)
맛빼기(맛보기:맛을 보고 구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공짜로 조금 주는 음식)
맞짱뜨다(1:1로 싸우다)
매가리(맥)
매꼬리(=맥도리:새끼로 엮어 만든 운반용 도구,멱서리)
매두(마디:대, 갈대 등의 줄기에 사이를 두고 바뀌처럼 두드러지거나 잘록한 부분)
매둔(흙을 잘게 부수는 나무로 만든 기구)
매로(멸구)
매롭다(마렵다)
매시랍다(손 맛이 좋다 또는 손재주가 좋다?)
매양(매형, 자형)
매욕(목욕의 뜻인데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으로 많이 사용되었음)
맨=맨날(늘, 항상)
맨사대기(맨 살)
맨키로(=멜로:처럼)
맬가니(멀건이)
맬막(덤장에서 잡은 멸치를 삶고 말리기 위하여 바닷가에 지어논 막사)
맬짠(괜히)
맴샌(염소)
맷맛하다(만만하다)
맹감(=냉감:청미래덩쿨. 그 뿌리를 토복령이라고 함)
맹글다(만들다)
~맹키로(~같이)
맹택없이(어떤 딱 부러진 이유가 없이)
머굿잎(머위 잎)
머끄덴(머리채)
머드리(녹두,돈부,팥 등의 총칭)
머들머들(방바닥 등에 모래나 쓰레기 등 이물질이 있어 메끄롭지 못한 상태)
머저리(어리보기, 바보)
머퉁이(핀잔)
먹때알(까마종이)
먼메(머스마)
먼첨(먼저)
멀구(머루:산포도) 메구(메굿:사물놀이나 풍물놀이를 일컬었음)
메꾸다(채우다,ex:니가 써서 부족한 돈을 낼까지 메까놔라잉)
메나다(모나다)
메슬다(메우다)
메로(벼멸구)
메클다(지우다)
멕두가지(멱살)
멜가리나무(겨울에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난 후에 땔감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채취한 나무. 상대어:푸나무)
멜겡멜겡(멀뚱멀뚱)
몇조금(얼마되지 아니한 기간)
모가치(몫. ex:집 나간 사람 모가치는 있어도 잠 잔 사람 모가치는 없다)
모강댕이 - 목
모개(모과)
모구(모기)
모닥끌다(한 군데로 긁어 모으다)
모당모당(군데군데 무리를 지어 있는 상태)
모락시럽다(사정을 보아주지 않는 우악스러움을 말함)
모방(안방의 구석에 딸린 작은 방)
모살(=모새:모래)
모세바꼬리(여름에 밥이 쉬지 않게 하기 위하여 대나무 가지로 만든 작은 밥고리)
모시(모이)
모실가다(마을가다)
모심(발장을 칠 때 한번 엮을 수 있는 량의 단위로 앞에 숫자를 붙여 사용함. ex: 한 모심, 두 모심)
모지랑바구리(낡아서 테가 벗겨진 바구니)
모지르다(가지런하게 자르다)
모지리(조금 모자란 사람)
모치(숭어 새끼)
모태(청대를 엮어서 만든 생선구이용 석쇠)
모트다(모으다)
목구(목기)
몬당(=몰랑:언덕베기)
몬데기(먼지)
몬들(돌을 많이 쟁여 놓은 곳)
몬야(먼저)
몬지바지(=티바지:쓰레받기)
몯으다(실속이 있다는 의미로 '헤푸다'의 반대)
몰(말:가래과의 다년생 수초로 갯바위 낚시하는데 방해가 됨. 참몰은 국을 끓여 먹음)
몰국(말국=국물:어떤 음식의 건데기가 들어 있는 물)
몰그름하게(=물그름하게:묽게)
몰랑(=몬당)
몰른건장(건장에 널어 놓은 김이 마르면 걷고, 벗기고, 발장을 치르는 작업의 총칭)
몰쌍하다(약하고 물러터져서 상대하기 쉽다)
몰아 묵다(말아 먹다)
몸뚱아리(몸뚱이)
몸빼(여자들이 일할 때 입는 통이 큰 옷)
몸썰이(몸서리)
몸치(몸살) 몽가리(몽근 가루)
몽어리(멍울:림프샘종)
몽을주다(상대방이 모르게 뒤에서 주먹질 흉내를 내며 불만을 표시하는 것)
몽주사(마취주사)
뫼뚱(산소)
무강(새순을 길러 낸 후의 고구마)
무거리(살이 많이 쪄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동물이나 오랜된 도라지니 더덕 등 약초의 뿌리를 일컬음)
무단히(상관없이)
무시(무)
무장(오히려 더욱)
무지르다(밭이나 논을 잘 갈아지게 하기 위하여 갈 지(之)로 하는 쟁기질)
무질르다(싹이나 새순을 잘라주다)
무톡시럽다(자비를 베풀지 아니하고 험악하게 다루는 것을 말함)
묵치기(많이 먹는 사람을 지칭함)
문디(문둥이)
문디다(문지르다)
문디작거리다(밍기적거리다)
문저리(망둥이?)
물것(무릇)
물레(=물색:생김새 등으로 보아 어떤 집안의 특징이 나타날 때 씀)
물보다(바다에 쳐 놓은 그물 및 덤장 등에 걸려 있는 고기를 잡으러 가는 일)
물질(해녀들이 바다에서 해삼이나 전복, 소라 등을 잡는 작업을 총칭함)
물컷(진디물)
물팍(무릎)
뭉끄다(묶다)
뭉테기(뭉텅이)
미꾸락지(미꾸라지)
미닥질(조수가 들낙날락 하는것)
미수꾸리(묶어서 포장하는 것)
미식미식(메슥메슥)
미양충(깻벌가지)
미자발(미주알:똥구멍을 이루는 창자의 끝 부분)
미추리(못나서 내민데가 없는 사람)
믹(미역)
믹귀(미역의 대가리 부분으로 곽이라고 함)
믹히다(많이 먹어 물리다)
밀(명일로 음력 보름을 가리킴)
밍(무명을 말하기도 하고 목숨(命)을 말하기도 함)
바
바가치(바가지)
바구(바위)
바구리(바구니)
바꾸(바퀴)
바리깡(머리를 깍는 기계인데 프랑스말이라고 함)
바작때기(지게를 세울 때 쓰는 작대기)
반갱일(반공일, 즉 토요일)
반나(밤낮으로. 항시)
반지락(바지라기)
반장기(바다의 돌 밑에 사는 꽃게 모양의 작은 게)
반질(바느질)
반페이(반푼이)
발꾸락(발가락)
발대까지(발 대:해우 발을 치는 대나무 가지)
발때(지게 위에 얹어 사용하는 운반용 기구)
발뿌닥(발바닥)
발상지(반짇고리)
발새가 문다(무좀 등으로 발가락 사이에 물집이 생겨 짓무르다)
발싸심(몽은 이 곳에 있지만 마음은 그 곳으로 가고 싶어 안달이 나는 것. 또는 그 행동. ex:발싸심을 대다)
밤샌(=밤새이:물땅땅이:줄방개라고도 하며 썩은 식물을 먹어 치우기에 연못의 청소부로 불리움)
밥죽(밥주걱)
밥티(밥 알)
방골(사람이 많아서 방이 좁을 때 농담으로 쓰이는 말로 존재하지도 않는 방골을 빌려오라고 함)
방뎅이(궁둥이)
방빼(구들장용으로 쓰이는 돌)
방알쇠(굴조시게의 머리부분에 있는 굴을 쪼는 쇠붙이로 새의 부리 모양으로 생겼으며 상대어는 전지게임)
방천(냇둑) - 냇둑의 사투리로 쓰이지만 (防川:둑을 쌓아서 냇물이 넘쳐 들어 옴을 막음)으로도 쓰임.
배(=부애:부아,분한 마음)
배꼬마리(=배꾸마리:배꼽)
배뀌다(뒤바뀌다)
배내주다(다른 사람에게 새끼소를 키우게 하는 것. 그 소가 커서 새끼를 낳으면 그 새끼를 키워준 사람에게 줌)
배때지(=배아지:배)
배름빡(벽)
배리다(잘못해서 못쓰게 되다)
배양지르다(종애 곯리다:짖굳은 행동으로 남을 속 상하게 하여 약이 오르게 하다)
배작(헐거움을 없애기 위하여 사이에 넣는 것)
배접들다(손톱이나 손가락에 작은 가시 등이 박히다)
백노지(연습장으로 쓰인 질이 좋지 않은 종이)
밴스매(2홉들이 소주)
뱅(병)
뱅기(비행기)
버끔(거품)
버떡(얼른, 빨리)
버릿줄(=보릿줄:닻줄의 상대어로 배를 선창등에 고정시킬 대 묶는 줄)
버버리(벙어리)
버즘(버짐:백선에 의하여 생기는 피부병을 총칭함)
버팅게(윗눈까풀이 아랫눈까풀에 달라붙지 못하게 하기 위한 작은 막대기. 곧 잠을 참을 때 버팅게를 했다고 함)
벅꾸(북)
벅수(장승)
번드래미(버젓이)
벌가지(벌레)
벌떡증(화가 치밀어 올라 가슴이 벌렁벌렁하여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가슴앓이)
벌벌벌(놀라서 부랴부랴하는 모양)
벌씨다(벌리다, 쪼개어 가르다)
베끼다(옷, 껍질 등을 벗기다)
베늘(낱가리:벼 짚단을 채곡채곡 쌓아놓은 것)
베르다(벼르다)
벤다구(김이 빠지지 않게 솥과 시루 사이에 붙이는 밀반죽 또는 쌀반죽이 익은 것)
보꾹(방의 벽장)
보닥지(아기를 업는데 사용하는 포대기)
보듬다(안다)
보레기(=볼테기 : 볼때기)
보로시(=뽀도시:겨우)
보리박구(두꺼운 종이로 만든 포장용 박스)
보쌀(보리쌀)
보자돈(경비 등을 충당하기 위하여 추렴하여 거두어 둔 돈)
보초대가리(싸가지가 없는 사람을 폄하하여 보초대가리 없다고 함)
보트다(물이나 습기가 열에 의하여 없어지는 현상)
복새풀(=독새기:독새풀)
복송씨(=복송빼:복사뼈:발목의 복숭아 뼈)
복창거리(복장거리)
복짼(복어)
볼가내다(발라내다)
볼쿠다(뒤집다, 까다) 볼태기=볼때기:볼)
볼태기심(=보래기심:음식을 급하게 혹은 맛있게 먹을 때 입에 가득 넣어 먹는 것을 말함)
봇돌(봉돌:낚시가 가라앉게 하기 위하여 낚시줄에 다는 납으로 만듬)
봉께로(보니까)
봉다리(봉지)
봉초(말아서 피우는 담배)
부뚝(부뚜막)
부로끄(블럭)
부릉키다(부르트다)
부샆(=부샄:아궁이)
부시럼(부스럼)
부앙(샘, 시기심)
부지(부조)
부지땐(부지깽이. ex:식목일에는 부지때이를 꽂아나도 살아난다)
부처리(부침개)
북새(노을)
불겁다(부럽다)
불근덕고개(목구멍)
불땀(불의 세기)
불뚱지(실제로는 없지만 말을 불쑥불쑥 내 뱉은 사람에게 쓰는 말. ex: 붕뚱지를 묵었나, 왜이리 불뚱근당가?)
붕알(불알, 추)
비게(벼게)
비네(비녀)
비미(어련히 : 니가 비미 알아서 하겄냐만은 그래도 책은 손에서 놓지 말거라)
비우짱(비위)
비쭈게이(가마솥의 누룽지를 긁는 전복껍질)
비찌락(=비짜리:비, 빗자루)
빈통없다(변통성이 없다)
빌(별)
빌기다(빌리다)
빌돔(새끼 감성돔)
빗감도 않는다(나타나지도 않는다)
빙하다(염병하다)
빠구리(땡땡이)
빠끔살이(어린아이들이 부부행세를 하면서 노는 소꿉놀이)
빠마자구(빰떼기:뺨)
빠삭하다 (훤히 알고 있다)
빡보(=빡구:곰보)
빤뿌리(=빨부리:담배를 끼워 피우는 파이프)
빤쓰(팬티)
빵꾸(방귀와 펑크에 같이 사용되고 있음)
빼깐(=빼다지:서랍)
빼깽이(=빽배기:얇게 썰어서 말린 고구마)
빼다(으시대다)
빼따구(뼈)
빼물러지다(연장 등의 날이 무디어지다)
빼비작시다(뱌비작거리다)
빼빼(말라깽이)
뺀대구(=뺀댁새:뺀들뺀들하여 말을 잘 안 듣는 사람)
뺑돌이(팽이)
뻐끔담배(담배맛도 모르고 피우는 것을 말함)
뻐쓰다(뻐세다)
뻘(개펄)
뻘개미(불개미)
뻘뚝(보리수 열매)
뻘로보다(듣다)(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건성으로 보다(듣다))
뻘베낌(처음 생산하는 김, 곧 초벌 김)
뻘빼(힘이 센 사람을 일컬음)
뻘소리(=벌소리:별 소리. 별 말. 쓸데 없는 소리, 곧 거짓말)
뻘시럽다(별스럽다)
뻣쓰다(뺏세다:뻣뻣하고 굳세다)
뼈물러지다(뼈들어지다-칼이나 낫 같은 연장의 날이 무디어지다)
뽀끈(남김없이 힘을 주어)
뽀드락지(뽀두라지:얼굴에 여드름같이 나는 것)
뽀땃이(빠뜻이.참고로 빠듯하다는 어떤 한도에 겨우 미치다와 꼭 맞아서 헐렁거리지 않다의 뜻이 있음)
뽀록나다(들키다)
뽀슥다(빻다)
뽀짝(가까이)
뽀짝글다(조금의 잇속이라도 챙기기 위하여 가까이 다가가다)
뽄닥시다(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 저리 왔다갔다하다)
뽄때(=뽄때기:본때)
뽄새(본새)
뽈쌔(벌써)
뽕때알(오디)
뿌락데기(=뿌사리:황소)
뿌렁구(뿌리)
뿌슥다(부스다 -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뿌시래기(부스러기)
뿔따구(화)
뿔르다(부러뜨리다)
삐둘구(비들기)
삐딱질(비탈길)
삐비(삘기-봄철에 나는 풀로 속을 씹어 먹으면 향긋한 냄새가 나며 나중에는 껌처럼 됨)
삥아리(병아리)
사
사까래(삽, 가래)
사까리(사카린)
사내기(노래기:건드리면 둥글게 말리며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는 배각류의 절지동물을 총침함)
사둔(사돈)
사리(사레:음식을 잘 못 삼키어 숨구멍으로 들어갈 때 재채기처럼 뿜어 나오는 기운)
사마구(사마귀:피부에 낟알만 하게 돋은 군살. 또한 사마귀과의 곤충)
사삭스럽다(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비굴할 정도로 남의 비위를 맞추는 행동)
사실감재(물고구마:40일 만에 생산한다는 조생종으로 붉은 색을 띄고 있음)
사우(사위)
사장(사정=정자)
사지밥(사자밥)
사타구니(샅)
살대(상앗대=삿대:얕은 곳에서 배를 밀어낼 때 쓰이는 장대)
살보지심(쇠비름)
살패(논의 경계)
삼시랑(삼신 할머니:삼신(三神)을 높이어 일컫는 말로 삼신은 민속신앙에서 아기를 점지한다는 세 신령임)
삽하다(얇다)
상애(상여)
상챈(돌고래의 일종)
샅걸레(기저귀)
새나꾸(새끼)
새라페(=샙바께:대문밖에)
새로(커녕)
새롭다(아쉽다)
새리다(줄을 풀어주기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정하게 정리하는 것)
새복(새벽)
새비(새우)
새빡지(깍두기:무를 잘게 썰어 만든 김치)
새살(잔소리)
새알죽(동지죽)
샘뚱(우물가)
샛거리(새참: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에 먹는 음식)
샛늬(샛바람이 물 때 일어나는 파도)
서근새 물(초가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수물)
서답(빨래)
서사(축의금이나 부의금을 정리하는 사람. 원 뜻은 '대서나 필사를 업으로 하는 사람')
서숙(조)
석작(공기가 잘 통하도록 대 쪽으로 역어 만든 구운 생선 등의 고기를 보관, 운반하는 바구니)
설강(그릇을 씻어서 엎어 놓은 선반)
설금(시합, 경주)
설더구(앞장서서 일을 시작하는 것)
설레바리(설레발:몹씨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짓)
설레설레(아주 어렵사리, 겨우)
설소리(일이나 놀이를 할 때 부르는 노래의 앞소리)
성건지다(행동이나 생각 등이 나이에 비하여 어른스럽다)
성냥쟁이(대장장이)
성님(=헹님:형님)
성문(정강이)
센박끔(소꼽놀이)
소두봉(솥뚜껑)
소락때기(큰소리)
소랍다(쉽다)
소래(소라)
소래삼춘(잘 토라지는 사람)
소매(오줌)
소사(사환:관청 등에서 잔심부름을 시키기 위하여 고용한 사람으로 급사라고도 함)
소시랑(쇠스랑)
소양(소용)
소지(청소)
소캐(솜)
소크름(소름)
소피(소변)
속이 대리다(속내장이 쓰리다)
속창아리(소갈머리)
손꾸락(손가락)
손뿌닥(손바닥)
손지(손주, 손자)
손포(일을 할 수 있는 손. 곧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수)
솔(부추)
솔깽이(솔 잎이 붙어 있는소나무 가지)
솔아들다(사그러들다)
솔지름(물이 새지 않도록 배 밑바닥에 칠하는 기름)
솔찬하다(소홀하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많거나 크지는 아니하지만 적거나 작지도 아니하다)
솟방샌(솔방울)
송장히미(수영 중 누워서 하는 배영)
송챈(송충이)
송쿠(송기:소나무 어린가지의 속 껍질로 벗기어 먹기도 했음)
솥뚜봉(솥뚜껑)
쇠꽃다마(쇠구슬)
쇠돔(소 두엄)
쇠똥(본 말은 소의 똥이나, 머리를 잘 감지 아니하여 머리에 쇠똥같이 까맣게 낀 때를 말함)
쇠똥비누(빨래비누의 일종인데 소의 똥과 같은 색깔이어서 쇠똥비누로 불리었음)
쇠통(자물통)
쇳대(열쇠)
수꾸락(=수제:숟가락)
술(=시울:낚시줄)
술무테(낚시줄을 감는 도구)
술찌게미(지게미)
숨푸다(소문내다)
숭(흉)
숭글숭글(원뜻(성질이 너그럽고 원만하다, 얼굴의 생김새가 귀염성있고 덕성스럽다)과는 상관없이 '겉으로는 어리숙한 것 같이 보여도 자기 딴에는 자기의 이익을 다 챙기는 경우'에 사용됨)
숭굿하다(일부러 나타내 보이지는 않지만 속내가 깊고 야무지다. ex:그놈 참 숭굿한 놈일쎄 그려!)
숭뜨다(숭덩숭덩뜨다)
시거리불(야광충에서 나오는 형광불빛:꼬리글 379참조)
시구렁창(시궁창, 수렁)
시발차(삼륜차)
시발침(서너발짝)
시리(시루)
시망(희망)
시방(지금막, 현재)
시붕글다(시부렁거리다:실없는 말을 주책없이 함부로 지껄이다)
시안(겨울)
시양(시제)
시양치(송아지)
시용재이(신용을 받는 학생)
시치름하다(새침하다)
시침(진득찰:엉거싯과에 속하는 1년초로 풀에 찐득이가 있어 옷에 잘 잘라붙어 이런 이름이 붙음)
시프다(시쁘다:쉽게 여기다)
신청도 않다(보고나 들어 알고서도 본 체 들은 체도 않다)
실가리(시래기)
실겁다(슬겁다:실제 나이보다 어른스럽다)
실겅(시렁,선반)
실금실금(슬금슬금)
심구다(심다)
심바람(심부름)
심청(심술)
싯둘(숫돌:칼이나 낫 등의 연장의 날을 가는 돌)
싱간(속마음)
싱게이(싱경이=파래의 일종)
싱키다(숨기다)
싸가지(=싹퉁머리= 싹대기:소갈머리 혹은 싹수. 싹의 속어로 앞길이 트일 징조를 말함)
싸그리(모조리)
싸득싸득(쉬엄쉬엄 천천히)
쌈빡하다(처음의 맛이 참 좋아 감칠 맛이 나다)
쌍다구(얼굴 꼴)
쌍크름하다(상큼하다)
쌔(혀)
쌔깔(억새의 쌔와 꼴의 사투리인 깔이 합쳐진 단어로 소의 좋은 먹이가 됨)
쌔껄(서까래)
쌔게(빨리)
쌔미(낚시줄의 목줄)
쌔-미(쑤기미:쑥칫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생김새는 험악해도 맛은 좋으며 가시에 독선이 있음)
쌔불다(많이 널려 있다)
쌔주(=쐐주:소주)
쌩둥이(=쌩다리:그룻터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논이나 밭)
썩다리(썩은 등걸나무)
썹썰구(씀바귀)
쎄(혀)
쎄(서케:이가 쓸어놓은 알)
쎄대(서대) 쎄빠지게(힘들게)
쎄작(지게의 좌우를 연결하여 고정시키는 가릿대)
쎙게주다(발장칠 때 옆사람이 띠를 한 두개씩 띠어 주는 것)
쑥국새(뻐꾸기)
쑥덕베(날실은 흰색, 씨실은 검정색이어서 전체적으로는 회색으로 보이는 옛날 학생들의 교복바지의 천)
쏘내기(소나기)
쑹긋대(이제 막 자라 키만 큰 죽순)
쓰다(불을 켜다)
쓰봉(바지:즈봉이라는 프랑스말에서 유래)
쓰잘데기(쓸 데)
씀벅씀벅(칼 등에 베인 상처가 쑥쑥 아리는 현상)
씨(사리)
씨다(켜다 : 물 · 술 같은 것을 단숨에 많이 마시다)
씨롭다(쓰리다)
씨아시(씨아:무명씨를 골라내는 기계)
씨알이 안맥히다(어떤 상황을 이해시키려고 설득해도 수긍을 하지 않는다. 반대는 '씨도 안 맥힌 소리'임)
씨엄(수염)
씬하다(시원하다)
씬코(고소하게)
씸벅씸벅(속이 아리고 안타까운 현상)
씨부랄놈(十을 할 놈)
※ 원본 출처 → 고흥 탓컴
------------------------------------------------------------------
게시 글을 댓글로도 썼지만, 끝으로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거금도 닷컴의 모든 벗 여러분!
이렇게도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내 마음 오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개념적 소비, 정성훈 <사람을 움직이는 100가지 심리법칙> (0) | 2012.05.14 |
|---|---|
| ♬ 전라도 사투리 모음-3 ♬ (0) | 2012.05.13 |
| ♬ 전라도 사투리 모음-1 ♬ (0) | 2012.05.13 |
| 초정밀 타격해서 못된 무리만 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0) | 2012.05.13 |
| 보이스피싱 주의사항 안내 (0) | 2012.05.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