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걱정에 필요한 답, "괜찮아."
'그만하면 참 잘했다.'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
'너라면 뭐든지 다 눈감아 주겠다.'라는 용서의 말,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네 편이니 절대 외롭지 않다.'라는
격려의 말, '지금은 아파도 슬퍼하지 마라.'라는 나눔의 말,
그리고 마음으로 일으켜 주는 부축의 말, '괜찮아.'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이 만만치 않다고 느낄 때,
죽을 듯이 노력해도 내 맘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나는 내 마음속에서 작은 속삭임을 듣는다.
"괜찮아! 조금만 참아. 이제 다 괜찮아질 거야."
-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생각,
혹시나 실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등
모든 근심 걱정의 물음에 필요한 답은 '괜찮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좌절도 합니다.
이럴 때 괜찮다는 말은 왜 그랬냐고 따져 묻기보단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안도를, 더 잘해보겠다는 희망을 심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