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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팔딱 뛰겠다는 소리 이럴 때 쓰는 게 딱 맞은 거 같다.

 

정말 스팸 발송자 탓에 미치겠습니다.

명색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일말의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그러나 틈만 나면 불량한 스패머가 뿌리는 치사한 말글 탓에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놈들이 뿌린 말글은 공해를 넘어 불특정 누군가에는 커다란 피해를 줄 수도 있기에 엄연히 이는 범죄행위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놈의 범법자 무리 탓에 선량한 누리꾼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가 크게 훼손되는 거 같아 지금 이 순간 짜증이 한층 더해지네요.

꼴 보기 싫다고 막아두자니 요놈들 떼거리로 몰아서 써 버리지요, 정신 좀 차렸거니 싶어 열어두면 순식간에 달라붙어 또 행패지요.

오늘 또다시 게시판 문짝 절반이나 닫아놓습니다.

어느 세월에 닫혀가는 이 게시판 문짝을 활짝 열 수 있을지…

슬프네요.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