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임웅균의 아름다운 포효 - 표정
_ 표정 _
나뭇잎이 떨어져 거리에 쌓이는데
그대 떠난 거리에 세월이 쌓이는데
스쳐버린 추억들 오늘도 잊지못해
서성이는 발길에 흐느끼는 나뭇잎
낙옆이 곱던 날
계절따라 가다 왔다
아픈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나버린 내 사랑아
눈물을 눈빛으로 조용히 돌아서던
그날의 그 표정이 마지막 인사였나.
낙옆이 곱던 날
계절따라 가다 왔다
아픈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나버린 내 사랑아
눈물을 눈빛으로 조용히 돌아서던
그날의 그 표정이 마지막 인사였나.
출처 → 다음의 카페 : 중년의 그윽한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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