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너! 솔직히 너무 밝힌다~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도 훌륭한 강좌가 나라의 방송 EBS에서 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요.
그래서 그걸 얼른 보면서 듣고자 했는데 무료가 아니라네요.
'그럴 수도 있지 뭐. 그거 영상물 제작하는데 국가 비용도 많이 들었을 테니까…'
'유전무죄 무전유죄 세상에 아깝기도 하지만, 그냥 참자 참아!'
그러고서 며칠이 흐른 오늘입니다.
네이버로 들어온 메일엔 깜짝 놀랄만한 제목의 EBS에서 들어온 메일이 끼었습니다.
'[EBS] 자유이용권 기간만료 알림 메일입니다.'
놀라서 얼른 클릭해 들어찬 내용 들을 보는 순간 짜증이 입니다.
'쉰 줄이 낼모렌데 이 무슨 꼴이람!'
배우는 학생이라도 그렇지.
학생들 사교육비 부담을 대폭 줄인다는 명목으로 대다수 대입시험 출제항목을 EBS 강의안에서 출제한다던 그거 벌써 물 건너갔을까요?
저야 배우는 학생도 아니고 그냥 국민의 한 사람으로 좋은 강좌가 있어 잠깐 보자니까 몇백 원 몇천 원도 아니고 몇만 원이나 거기서 챙겨갔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달랑 한 달짜리였었네요.
- 2011/11/02 - 교양 자유이용권 [1개월] - 2012/10/31 -
'온 국민 평생 교육 시스템 EBS'
전면 무상교육을 당장 실행하자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러자면 '무한경쟁'에 '약육강식'의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깨부수고 '생명중심 평등사회 건설'이라는 사회과학적인 무거운 또 저 자신이 감당하거나 거론하기엔 너무도 벅찬 이야기가 될 테니까 말이에요.
그러나 최소한 국가의 방송, 국민 생활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교육의 방송 EBS에서만큼은 돈 받고 장사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옥 선생님의 강좌 내용'
기왕에 냈던 그거라도 소멸하지 않게끔 당장 부지런히 볼 일이지만,
몸이 따라주지 못하니 그저 안타깝지요. 흠…
옛말에 그런 말 있지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 옛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
그 뜻을 새겨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합니다.
그이(성철스님)께서 가시기 전에 남겨두셨던 잠언 그것도 가슴 깊이 새기면서 말입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내 마음 오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의자를 써서 하는 몸풀기(스트레칭)』 플래시 버전 (0) | 2011.11.28 |
|---|---|
| 찰나의 감동 ♬ (0) | 2011.11.27 |
| 의자를 이용한 스트레칭 자세 스무 가지 그림으로 내려받기 (0) | 2011.11.26 |
| 의자를 이용한 슬기로운 스트레칭 자세 - 스무 가지 (0) | 2011.11.25 |
| 나쁜 습관 내려놓기 (0) | 2011.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