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받을 일은 아니지만
자리를 양보할 줄 모르거나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열어두고 기다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비난을 받을 만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들은 친절한 사람들이 아닐 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배려심의 작은 시작이고 출발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단지 친절하지 않을 뿐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동정심, 이타심 등의
미덕도 갖추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결혼은 불 같은 사랑의 끝이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미덕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것들입니다.
- 고든 리빙스턴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면 좋은 것들,
해줄 수는 있지만 안 하면 더 편한 것들이
분명 있습니다. 누구도 강요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하고 안하고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배려가 있는 사람, 다정한 사람은 그런
소소한 것들을 챙기는 데서부터 달라지게 됩니다.
'내 마음 오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열린 대문 (0) | 2011.11.02 |
|---|---|
| 가을의 노래 (0) | 2011.11.02 |
| 예쁘다, 예쁘다 (0) | 2011.10.31 |
| Q&A는 무슨 소린지 좀 짐작 가는데, FAQ는 뭐에 약자야? (0) | 2011.10.30 |
| 이 나쁜 놈들아. 멀쩡한 고추 갖고서 장난치지 마라! (0) | 2011.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