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고 새가 울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
추석이 다가왔네요.
모두가 즐겁기만 했으면 좋을 참 좋을 거 같은 지점인데 괜히 한쪽 맘은 씁쓸합니다.
한진중공업 철탑에 아직도 쓰라린 가슴이 매달렸기에 그렇지요.
잠시라도 그 마음 돌려볼 생각이었던지 어느 블로그 링크를 고치면서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언제 적에 나왔는지 거야 모르지만, 참 상쾌한 노래였었거든요.
이 노래가 부산의 그 썰렁한 철탑까지 쩌렁쩌렁 시원하게 울렸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제 맘과 같아지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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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처럼
꽃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간주중>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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