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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30대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못한다. 자신은 프로이기 때문에 고객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허세를 부린다. 그러나 아는 척은

실력 부족에서 오는 열등감의 또 다른 표현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고객이 오히려 더 많은 정보를

가진 경우가 많다. 정보를 가진 고객은

대게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사람이다.

그 사람 실력이 한 수 위라면 자신보다 낮은 실력이

아는 척하는 걸 꿰뚫기는 식은 죽 먹기다.

 

- 센다 타쿠야 <성공하는 30대가 되기 위해 절대로 물들지 말아야 할 70가지 습관> -

 

 

더 많이 알아야 하는 처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모르는 경우는 허다한 일입니다.

이는 특별히 게으르다거나 본인의 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서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습득해야 할 정보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모르는 것을 창피해하고 대충 넘어가려고

해선 안 됩니다. 더 많이 아는 사람에게 배워서라도

자신의 것으로 습득해가야 잃은 신뢰도 쌓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