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오 씨에게 정중하게 묻습니다. †
출처: 인터넷판 KBS 뉴스 → 조현오 前 청장 보석심문 열려
이봐요. 조현오 씨!
죽은 자가 누구라고 해도 상관은 없지만, 죽은 자의 명예는
똥값으로 보였었기에 그렇게 천 길 낭떠러지로 차 버렸었고
당신 이름값에 붙은 명예는 다이아몬드 백만 캐럿이라도 된다는 말씀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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