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투표율 99%에 도전한다. †
그중에 내가 미는 후보가 33%를 쓸어오면 좋겠다!
나머지 후보들도 사이좋게 2~30%에서 적당히 나눠먹고…
열 한시 경에 45% 대에 있는데 내가 다녀오면 굉장히 올라가겠지…
경로당에서 돌아오신 어머님께서 보채십니다.
'애야! 늦겠다~ 지금 얼른 다녀오자!!!'
'네!'
대답은 했지만, 이거 쓰느라고 살짝 좀 늦어지겠네요.
아직은 오후 한 시 반이니까…
죽었다 깨도 오후 여섯 시가 못되어서 투표하고 돌아와서 이 자리에 다시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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