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력하는 삶 ♣
이 세상살이가 어디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던가?
여의주를 얻어 승천한 용은 불과 몇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끝내 여의주를 얻지도 못하고
이무기로 끝나는 생이지 않은가?
하지만 나는 이론가나 식충이들보다는 이렇듯 나서서
자기 의도대로 일생을 산 이가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서쪽이 아닌 남쪽을 파고들어 원래의 자리보다
나무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말았지만 얼마나 용기 있게
살아온 삶인가. ‘나는 힘껏 노력했어.’라는 이 한마디,
얼마나 값진 말인가 말이다.
- 정채봉 <좋은 예감> -
물론 뜻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흘려버리기엔 스스로에 주어진 삶의 시간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결과야 어찌 되었건
원하는 바를 향해 그 첫발을 내디뎌 보는 것,
내 삶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내 마음 오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B의 거짓말, 세계가 놀랐습니다 (0) | 2012.07.13 |
|---|---|
| MS 7월 보안 패치 업데이트하세요! (0) | 2012.07.12 |
| EasySearch.cab이 이렇게도 매력적일 줄이야. (0) | 2012.07.12 |
| ♣ 기억도 선택이다. ♣ (0) | 2012.07.11 |
| ♣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 (0) | 2012.07.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