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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이 뽑은 한국명단편

 

무슨 일로 네이버 메일이 참으로 오래간만에 썰렁합니다.

물론 'YTN 뉴스레터'에서 보낸 편지가 기본으로 한통 들었기는 했지만, 아무튼, 썰렁한 느낌이데요.

그래서 평소엔 거의 가보지도 않았던 'N 드라이브'를 눌러봤지요.

어느 폴더에는 얼마나 넣을 것이 없었던지 '인터넷의 즐겨찾기'가 다 압축되어 들어와 있네요.

그것을 언제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에 올렸으니 그걸 최신 수준으로 갱신하려고 맘먹었지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혹시 부정적(?)인 링크가 들었지나 않았을까 싶어서 압축하기 전에 미리 살폈습니다.

그런데 링크 중엔 '황석영 명 단편 100수'라는 제목의 링크도 들었습니다.

 

'황석영' 선생님께서 소개하는 우리나라에서 그 자신이 봤을 때 괜찮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긴 시간에 걸려 소개하는 사이트거든요.

저도 초창기엔 두세 번 들리기도 했었는데, 어느 결엔가 그만 잊어 버린 채 지냈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있을지 궁금해서 다시 들러봤지요.

아직 끝난 게 아니고 여전히 진행 중이네요.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