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먹는 식생활, 김신회의 서른엔 행복해지기로 했다
음식에 까다롭지 않고 요리에 흥미가 없는 사람일수록
혼자 사는 것과 동시에 건강을 해치기 쉽다.
하지만 만사가 귀찮아서 배달 음식을 시키고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아무거나 주워 먹는’
식생활은 건강은 물론 몸매, 피부와 머릿결까지 망가뜨린다.
요란스럽게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며 살기엔
너무 바쁜 일상이긴 해도, 귀찮다고 아무거나 먹는 일은
서서히 줄여가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철을 씹어 먹어도
소화되는 이십 대가 아니라는 신체적 불리함. 돈을 벌면서도
이상하게 매번 쪼들리는 가정 경제를 위해서라도 카드 명세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레스토랑 이름을 줄일 필요가 있다.
- 김신회 <서른엔 행복해지기로 했다> -
바쁜 시간에 일일이 제대로 된 끼니를 챙겨 먹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단은
내 몸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쓰기 위한 기본적인
투자이기도 합니다. 아무거나 대충 먹는 습관은
시간은 아껴도 우리 수명을 단축하게 하는 길입니다.
내 몸에 건강한 음식들을 챙겨 먹는 것에
좀 더 부지런해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 자로 받은 케이티앤지의 마음에 쓰는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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