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느 놈이 내 명의 도용해서 허튼수작 부리고 있나 확인해 보자!
다음 검색창에서 여기저기를 살피는데 '한 대출업자한테 휴대폰 개통을 미끼로 명의를 내주었다가
요금 폭탄 맞았다는 한 사연'이 소개되었네요.
그 내막이 뭔지 쭉 읽어내리는 중에 이거 내 '명의가 도용'되었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에 저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M-Safer)라는 사이트에서 그것이 가능한데요,
먼저 회원에 가입해야만 실질적 내용에 접근할 수가 있네요.
그래서 별개로 제가 맨 처음 가장 궁금했던 건 거기 회원가입이며 정보이용 하는 부분이
'완전무료'인가 하는 점이었지요.
중요한 거 알아보려면서 좀 이기적이었나요?
저로선 그럴 수밖에요.
왜냐면 비슷한 사이트 사이렌24에 한 때는 '무료 회원'이었는데
정작 명의가 도용되었는지 어땠는지 알고자 하면 그것은 또 유료 정보이더라고요.
그러니 겉만 번지르르 무료이지 제게는 그게 속 빈 강정이지 뭐겠어요?
아무튼, 이곳은 완전무료입니다.
사설은 여기서 접어버리고 회원 가입해서 명의가 도용되었는지 또는
제 명의로 어떠어떠한 통신업체에 등록되었는지 확인해 봤답니다.
이거 쓰려고 정보도 모으고 어쩌다 보니까 날짜가 넘어가 버렸네요.
어제도 그 정보 봤는데 다시 확인하려 했더니 벌써 로그아웃 상태에 들었네요.
약 두 시각에 걸쳐 이 사이트에 머물고 있는데 로그인했다고 할지라도 잠깐일지라도
다른 일로 머뭇거리면 어느새 로그아웃되어 버립니다.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 그렇게 조치하나 봐요.
아래 내용은 제 이름으로 사업자와 연결된 통신서비스의 내용입니다.
유선전화에 인터넷 회선 하나가 우리 집의 단출하면서도 구체적인 통신인프라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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