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처절한 동지애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여태껏 제 기억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이토록 이목구비(?) 뚜렷하고 잘생긴 그분의 용모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설마 리명박 대통령을 조롱하려고 조선일보에서 이 영상을 캡쳐해 온 건 아닐 테지요.
북에서 그렸다는 그림인데 너무도 잘 생겼습니다.
처음엔 저도 그들이 남한 실정을 잘 모르니까 그저 상상해서 상상도를 그렸거니 생각했는데 자세히 뜯어보니 그것이 아닌 겁니다.
머리끝에서부터 찬찬히 살펴보세요.
멋진 헤어스타일에 곱게 늙어가는 중노인의 꾸밈새 하며 무엇보다도 남한에서 모든 남녀가 지닌 꿈의 V라인 턱선 그리고 얼굴의 주요한 부위는 총탄이 패해갔다는 것!
실수로라도 잘못 쏴서 맞았을지도 모르니 가장 중요한 용안의 중심은 아주 진하게 모자이크 처리했다는 것!
그리고 그걸로 약에 쓰려 해도 도저히 찾을 길 없는 남한의 예비군 훈련장의 군기 같은 사격장에서 오른손 담배 물고 왼손으로 당겨도 그 정도는 나올 거 같은 사격 솜씨!
이 모든 상황의 본질은 동포애 바로 그것입니다.
남한에서의 동포애는 『동포애』는 천연기념물이 돼 버린 지도 너무도 오래되어 중앙박물관 아주 깊은 곳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북에서 하해처럼 감싸 안고 창공처럼 우러르는 저 동포애!
그 동포애의 민족 중심에 선 리명박 대통령!
축하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게 밉더라도 그 깊은 민족을 향한 동포애만큼은 배워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에러야.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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