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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감을 사지 않는 말

 

“내 실수였어.”

당신이 실수를 인정한다고 해서 잘못될 것은 없다.

누구나 실수를 하니까.

“방금 차를 박아서 두 대 전부 찌그러졌어.”

사실을 말하고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밝혀라.

“보험증서를 찾게 좀 도와줘.”

목소리는 부드럽게, 말은 예의를 갖춰서 해라.

그러면 적대감이 아닌 협조를 얻을 것이다.

 

- 리처드 헤이만, 준 패리스, 레이첼 스몰 <소통수업> -

 

 

분명히 시작은 그렇지 않았는데, 대화의 흐름이

서로 상처 입히기에 급급할 때가 있습니다.

서로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답답한 심정은 서로 마찬가지입니다.

상대가 던지는 말이 사람 심기를 건드리니

좋은 반응이 나갈 수가 없기에, 그런 악순환은

함께 노력하지 않는 한 어느 한 쪽만의 노력으로

바뀔 수는 없는 일입니다. 기분 나쁜 농담은 피하고

탓하지 않는 등 함께 노력하며 개선해가야 합니다.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