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나 야간에 운영하는 당번약국 찾기
제목에 나온 그대로 쉬는 날이나 평일에도 오밤중에 갑자기 심신이 곤란해질 때가 있습니다.
복통이 심하거나 연장을 잘못 놀려 병원에 들려야 할 만큼 심각한 손상이 아닌 살짝 애매한 상해를 입었을 때 또는 체했는지 속이 자꾸 메스꺼울 때 등등이 그럴 때가 될 것입니다.
슈퍼에서 간단한 구급약 정도는 판다고도 하지만, 아팠을 때 주먹구구로 대충 때우다가는 나중에 큰 병으로 변질할 게재도 있으니 가능하다면 약국에 직접 문의하여 조처함이 건강증진에 합당할 것입니다.
제가 몇 달 전부터 몸에 부적절한 증세가 나타나 반드시 약국에 들렀다 와야 함에도 그 증세가 지나고 나면 깜빡 잊어버리곤 했답니다.
어제는 다행스럽게도 그 증세가 없었음에도, 혹시 밤중에 그 증세가 나타나면 어찌해야 좋을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래서 '심야약국' 이런 식의 글로 검색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마저 깜빡 잊고 다른 일에 몰두하다가 아침나절이 돼서야 생각나는 거 있죠.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했답니다.
'대한약사협의회' 그렇게 쓰고 검색했는데 그게 아니고 '대한약사회'로 검색되어 나왔지요.
거기서 당번약국을 비롯한 제게 꼭 맞을 별의별 정보를 얻었습니다.
제가 사는 집 근처에는 당번약국이 없었지만, 대신 늦은 시각까지 영업하는 약국을 찾을 수 있어 제 기분 지금 훨훨 날고 있네요.
여러분도 혹시 필요할지 모르니 바로 위 말고 맨 위쪽 플래시 눌러서 '대한약사회' 한 번 찾아가 보세요.
또 바라는데 제가 쓰는 이글이 슈퍼에서 상비약 파는 걸 반대하는 글로 또는 약국을 미화하는 글로 오인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슈퍼에서 구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도 친절한 약사님이 바로 곁에 있으니 약 구할 일이 생기면 거의 모든 약은 아마도 약국에서 구할 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글도 썼겠다, 기왕 부끄러운 건 어쩔 수 없으니 약국의 약사님 만나고 올 것입니다.
'약사님! 저기요 요 밑에 알이 가려워 미치겠어요.
벌써 두어 달쯤 됐거든요. 뭐 좋은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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