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위젯이란 놈 정말이지 짜기도 맞추기도 어렵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냈다고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는데 그게 아녔습니다.
내 컴퓨터상으로는 분명히 맞았던 놈인데 요놈이 블로그에 적용하고서 시간이 약간만 흘러도 어긋나는 겁니다.
컴퓨터 안에서 가장 정확한 놈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가장 깔끔했던 것들이
블로그에선 먹히지도 않기에 제 나름 최선으로 짜보는데 그게 이런 식으로 어긋나네요.
차라리 안되는 건 없애고도 싶지만, 그것이 또 자꾸만, '늙은 놈(?)' 심기를 건드립니다.
//--- 당장에 지금으로선 더 해볼 도리가 없으니까 여기까지---//
//---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라고 그랬으니까 ---//
~ 하낫둘^ 센넷^^ ~

※ 그림 출처: 류중근의 블로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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