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색이 여기가 홈피 홍보관인데 텅텅 빈 것 같아서 솔직히 겁난다. ↔
어떻게 해서 나도 이곳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홍보도 할 겸사겸사 이곳에 홈피 얘기 늘어놓을까 작정했는데
막상 쓰려고 맘먹으니까 할 말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무엇보다도 홍보관이 너무도 썰렁하다는 것 무언가 써놓고 나가려는
제 맘을 더더욱 움츠리게 하네요.
그러함에도 내세울 게 없으면 또 어쩌래도 싶습니다.
뻔뻔하다고 말할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그 평가는 방문자 몫이기에 내걸어 봅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거라도 써놔야겠는데 너무나도 졸음이 쏟아지네요.
'으읔 참자! 참자!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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