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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으면 팝업을 허용하자!

 

어제 어느 순간 네이버에 들렀는데 메일도 없이 쪽지만 달랑 하나가 있는 겁니다.

가입한 카페가 조촐하기에 어디서 왔을지 대충 감을 잡고서 눌러봤지요.

역시 예상대로 카페 '문학동네'에서 보내왔네요.

거기 말고 어디서 보낸 쪽지가 됐든 육체적으로 순간이동의 요구가 있는 곳에는 응할 수 없지만, 그 밖의 내용은 당장 대응하진 않을지라도 내용이 뭔지 훑어보기는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눌렀더니 링크에 테두리만 그어집니다.

위 플래시는 대충 작동하게끔 짰으니까 눌러봐도 괜찮습니다.

 

제가 인터넷 옵션에서 팝업을 차단해 뒀기에 웬만해선 들어오지 못한답니다.

그런데 가끔 과자를 찾으러 지하실에 들리곤 하는데 그 틈을 타서 비집고 들어오는 나쁜 놈도 있기는 있더군요.

그건 그렇고 일단 막을 놈은 막더라도 진정으로 예쁜 건 읽어야겠기에 옵션을 정돈하기로 맘먹습니다.

옵션을 꺼내고서 팝업을 관장하는 '개인 정보' 탭을 눌렀지요.

그리곤 '파업 차단'을 설정하는 곳의 단추 '설정'을 잇따라 눌렀습니다.

현재는 '차단 수준'이 '보통:대부분의 자동 팝업을 차단'으로 되어 있네요.

이 자리 오른쪽엔 역삼각형으로 보입니다.

이 단추에 흘러내리는 다른 옵션이 들었다는 이야깁니다.

가볍게 눌렀지요.

그리고는 내용을 '낮음:안전한 사이트의 팝업을 허용'으로 바로 바꿨습니다.

그러고서 닫기를 눌렀습니다.

위 플래시도 대충 작동하게끔 짰으니까 눌러봐도 괜찮습니다.

 

인터넷 옵션을 처리하고서 닫았으니까 인제 쪽지가 열리는지 확인해야겠지요?

아 차! 깜빡했는데 제가 짠 플래시 속에 '문학동네'라는 링크가 보이지요?

그건 팝업과 무관하니까 처음부터 열린다는 걸 미처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아무튼, 인제부터는 거기서 온 쪽지는 무조건 팝업으로 볼 수 있게끔 조치했습니다.

아래 플래시에서도 확인해 보십시오!

맺을게요. 수고하세요!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