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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량이나 스피커의 균형까지 조정하기

 

제목은 저렇게 썼는데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네요.

밤새 저것 좀 해보려고 거의 절반은 꺼벅 죽었거든요.

날마다 컴퓨터에서 노는 놈이 글쎄 지금 오른팔이 펼 때나 굽힐 때나 아파 죽겠습니다.

플래시에서 볼륨조절이나 스피커 밸런스조절은 바를 만들어서 그걸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같은 원리입니다.

그러자면 준비물이 있어야겠지요?

저는 플래시8을 쓰고요, 사운드로는 지니고 있는 MP3가 많은데, 이걸 WAV로 변환하면 나중에 플래시(swf)로 뺐을 때 용량이 엄청 줄더라고요.

그래서 작업할 땐 늘 쿨에디트를 써서 WAV로 변환하고서 작업한답니다.

어제는 '진도아리랑'으로 작업했는데, 오늘은 '밀양아리랑'으로 작업할 겁니다.

대신 배경에 쓰는 그림은 진도아리랑 변환하면서 쿨에디터에 나온 모양을 그대로 쓰겠습니다.

그림 따는 것도 시간 좀 걸리거든요.

작업은 이런 식으로 할 겁니다.

처음엔 무조건 메인에서 사운드 넣고서 'Play'나 'Stop' 버튼 누르면 '음악이 나오거나 멈추게' 할 거고요.

두 번째는 볼륨이나 밸런스조절하는 '무비 클립과 그 배경에 쓸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액션을 넣을 것이며 중간 중간에 '컨트롤 → 무비 테스트'하여 이상없이 돌아 가는지 확인하면서 진행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틀에서 빠진 부분을 채울 것이며 그밖에도 부족한 부분 있다면 매울 겁니다.

물론 일이 깔끔하게 처리되지 않으면 이렇게 뚜렷하게 일이 구별되지도 않습니다.

이해를 돕고자 대충 그렇게 분류했거든요.

그럼 시작합니다.

방금 MP3 '밀양아리랑'을 WAV '밀양아리랑'으로 변환하였습니다.

 

 

01. 플래시를 열어 기초작업을 하겠습니다.

 

1) 경험엔 파일 크기가 600x450이 가장 좋았기에 그 크기로 새 문서를 시작합니다.

라이브러리에 사운드로 쓸 '밀양아리랑'과 배경으로 쓸 그림 하나를 불러왔지요.

 

2) '밀양아리랑'을 플래시에 써먹으려고 오른 마우스 눌러서 연결(링크)했습니다.

 

3) 배경이 있던 레이어(레이어1)을 묶어두고 새 레이어(레이어2) 하나 더 두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패널에는 그 형식이 버튼이라도 무방하지만, 무비 클립으로 만든 한 개의 무비 클립( 노래제목과 설명글이 든)과 두 개의 버튼(Play, Stop)을 사각형과 글자 툴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4) 제목이 들어간 무비클립의 이름을 'M'으로 하고 속성에서 '인스턴스 이름'엔 'J'라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버튼에서 Play 버튼은 이름을 'Pt'로 하고 속성에서 '인스턴스 이름'을 'P'로 했으며, Stop 버튼에선 이름을 'St'로 '인스턴스 이름'을 'S'로 매겼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액션으로 연결하기가 편하거든요.

 

5) 처음으로 타임라인의 1프레임에 마우스 누르고 액션(F9)을 넣어 봅니다.

제대로 연결 되었으면 아직 볼륨이나 밸런스 같은 건 없지만, '컨트롤 → 무비 테스트'하여 플래시가 나오면 Play 버튼 눌러서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거에요.

 

 

 

02. 인제 그래도 메인에서 소리가 들리는 거 같으니까 볼륨이나 밸런스 조절하는 '움직이는 무비 클립'을 넣어볼 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뭔지를 직감할 수 있게끔 글자도 두 개(Volume, Valance) 넣을 참이거든요.

거기다가 그들 슬라이드 버튼에 어울릴만한 배경도 넣을 겁니다.

그러자면 'Play'나 'Stop' 버튼 자리가 마무리할 때까진 매우 유동적일 거예요.

 

 

1) 사각형 툴을 써서 만들고 F8 눌러서 심볼의 형식을 '무비 클립'으로 했습니다.

모두 좌우로 슬라이딩할 버튼들이지요.

위쪽이 Volume에 사용할 버튼인데 이름을 뭐라고 해도 영향이 없지만, 'Vol'이라고 지었답니다.

아래쪽은 스피커 균형 잡을 때 쓰려는 버튼인데 이름을 'Pan'으로 지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놈들 이름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답니다.

곧이어 이것들을 선택하고서 F9 눌러서 액션을 넣을 건대 그 액션이 이 작업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2)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볼륨 조절에 쓰려고 만들었던 작은 사각형의 'Vol'로 이름 붙인 무비 클립을 선택하고서 F9 눌러서 액션을 불러와 아래와 같이 채웠습니다.

 

3) 이것은 스피커의 좌우 균형을 조절할 밸런스 액션이 들어갈 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거기에 쓰려고 만든 작은 사각형의 'Pan'으로 이름 붙인 무비 클립을 선택하고서 액션 부르는 키 F9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거기 드러난 창에 아래처럼 입력했지요.

 

 

03. 거의 끝났습니다.

좀 전에 넣은 볼륨 바나 밸런스 바는 사실 가상 공간에 놔둔 거나 마찬가지 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레이어에서 그것들의 배경을 하나 만드려고 합니다.

새로 만든 배경이 볼륨이나 밸런스보다 위쪽에 있어선 안 되기에 레이어 순번도 바꿀 생각입니다.

 

※ 드디어 모두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들어간 액션이 모두 그림으로 떠졌기에 여기 다시 간추려서 적습니다.

 

1. 메인 타임라인의 1프레임에 들어간 액션입니다.

var A:Sound=new Sound();

A.attachSound("밀양아리랑");

 

J.onRelease=function(){A.start();};

P.onRelease=function(){A.start();};

S.onRelease=function(){A.stop();};

 

2. 무비 클립 볼륨 바에 들어간 액션입니다.

on(press){this.startDrag(false,225,this._y,375,this._y);}

on(rollOut){this.stopDrag();}

onClipEvent(enterFrame){_root.A.setVolume(((this._x-225)/150)*100);}

 

3. 무비 클립 밸런스 바에 액션입니다.

on(press){this.startDrag(false,225,this._y,375,this._y);}

on(rollOut){this.stopDrag();}

onClipEvent(enterFrame){_root.A.setPan(-1*((75-this._x)/75)*100);}

 

 

 

아시겠지만, 볼륨이나 밸런스에 들어간 액션의 계산은 백분율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바의 전체 길이를 150으로 잡고요, 그것이 좌우로 드래그 되었을 때의 가감 산출은 움직인 거리만큼을 액션의 볼륨액션(setVolume())이나 밸런스액션(setPan()) 값 산출 공식에 대입하여 뽑은 것입니다.

이 전체적인 개요는 제 실력이 아니고 제 블로그에 있는 누군가의 작품을 모방에 만든 것입니다.

 

아래는 그곳으로 가는 '바로 가기'입니다.

혹시 플래시라는 거 배우고 싶은가요?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