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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난보다 중요한 나 ˚

“비난 받기 싫다면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무런 존재도 되지 말라.

그리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

 

- 조관일 <직장을 떠날 때 후회하는 24가지> -

 

 

내가 하는 일이 모두에게 만족스러울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나를 환영해주고 박수로

격려해주는 사람도 있고, 손가락질하며

수군거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 결국은 내 손해라는 것입니다.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면 변화되는 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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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 말입니다.

경제력을 완전히 상실해버린 그 어느 날부터 말입니다.

세상에 정면으로 맞서 그토록 빛났던 투혼의 빛이
잃어버린 경제력만큼이나 바래더군요.

그러지 않으려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허공으로 내젓는 팔뚝처럼
결국은 무겁게 가슴팍으로 내려앉았답니다.

그럴 때마다 'x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억지로 그 착잡함을 달래었던 제 모습이
이 글에 고스란히 녹아있네요.

~ 아 언제쯤 깜깜하고 기나긴 이 죽음의 무노동 터널이 끝을 보일런지요 ~

Posted by 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