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근이 2013. 11. 7. 19:38

↔ 나의 길 ↔

 

당신이 명확한 목표를 선택할 때,

주변의 친구나 친척들이 ‘공상가’라고

불러도 기죽을 필요가 없다.

인간의 모든 진보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

사람은 모두 공상가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꿈을 꾸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말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근거하여

꿈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 나폴레온 힐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아무리 더 많은 인생을 살아본 사람으로서

조언을 한다 해도, 모두가 가는 길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세상이 있고, 자신이 가고 싶은

자신만의 길이 있습니다. 비록 그 길이

주변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길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자신 있게 나의 길을 열어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